조이장고팀이 탄생하였다. 9명의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고팀은 매주 목요일에 만나서 삼도설장고 가락을 열심히 익히며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쓰임받기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장고, 사물놀이등을 배우고 익혀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서 행하는 행사에도 초청받아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장애인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 는 힘과 용기를 전하고 도전하는 일에 쓰임을 받고 있다. (지도: Dae Seung Kang)
삼도설장고가락은 과거 경기, 충청도의 중부지방과 호남과 그리고 영남지방 등 삼도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고의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놓은 것이다. 삼도설장고가락은 다스름-휘모리-동살풀이(오방진)-굿거리-덩더꿍(자진모리)의 순서로 되어있어 마치 산조가 다스름 이후의 장단을 느린것부터 빠른 것으로 늘어놓은 것과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다. 원래의 설장고 놀이는 장고에 능한 상장고 같은 이가 혼자 서서 장고를 치면서 여러 가지 춤사위나 자기만의 독특한 버슴새 등을 보여주는 식인데 앉은반 삼도설장고 가락은 연주자가 앉아서 연주하며 설장고의 놀이성보다는 음악적인 면이 강조된다.
공연내용
2009. 04. 25 Very Special Art Festival (제33회) 출연 2009. 11. 09 오렌지 카운티 장로교회 2010. 01. 31 팜스프링 한인감리교회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공연 2011. 04. 23 USC 사물놀이팀 "Haneulsori" 발표회에 찬조출연 2011. 05. 01 세리토스 장로교회 장애인주일 행사에 초청공연